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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한아 엄마야 !

한아 고생 많았지 !
엄마는 한이의 전화 목소리를 듣고 마음이 놓였어
그런데 목이 잠겼든데 즐거웠었니 ?

이제 3일 있어면 만날수 있겠구나
지금까지 고생한 보람이 있어어면 좋겠다.
마지막까지 대원들과 기억에 많이 남는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

한아 이 편지가 마지막이 될거야.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와
마지막을 멋있게 장식하고 우리 만나자

엄마 아빠 기다리고 있을게
고생많이 했다 그리고 사랑한다.

나중에 만나자
바이바이

동한이를 사랑하는 가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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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1
6049 일반 막내둥이지영보아라 김지영엄마 2006.07.26 126
6048 일반 추카 이재학 2006.01.14 126
6047 일반 보고싶은요한 김요한 2006.01.10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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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변화된 모습기대하면서......... 김동한 2005.08.24 126
6044 일반 나의 착한 여동생 다은아~~보고싶다 양다은 2005.08.21 126
6043 일반 아들아 보고 많이 웃어라! 김진홍 2005.08.19 126
6042 일반 생각의 문 2 박로사,박선열 2005.08.18 126
6041 일반 반가운 너의 목소리!! 최의재 2005.08.18 126
6040 일반 대견하다 우리 성호 조성호 2005.08.09 126
6039 일반 AT THE END,,, 박한울 2005.08.08 126
6038 일반 사랑하는 박병준 박병준 2005.08.08 126
6037 일반 부모님들과 가족분들 수고 하셨읍니다!!!!!!! 문희수 2005.08.08 126
6036 일반 고생 많았다. 아들아~~ 유한윤 2005.08.08 126
6035 일반 사랑하는 동욱아, 멋진 별동대,황동욱 2005.08.08 126
6034 일반 장한 아들 민열아! 박민열 2005.08.07 126
6033 일반 든든한 우리집 기둥 잘하고 있구나!!! 권한별,권민호 2005.08.06 126
6032 일반 형아 보고싶다.... 구한별 2005.08.05 126
6031 일반 사랑하는 두딸에게 서유현,도현 2005.08.05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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