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멋지고 장한 아들 성준아!...(12)

by 윤성준 posted Aug 25,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img75.gif

 파리의 매력남! 성준...

오늘 인터넷에 올라온 탐험소식과 사진을 보고 엄마는 그 동안의 힘들고 값진 여행일지를

읽고 가슴이 뭉클하구나...

얼마나 힘들고 고된 탐사였는지.... 기특하구나... 자랑스럽고...

힘들지만 너의 인생에 잊지못할 소중한 경험에 너도 뿌듯할거야...

성준아! 온 식구들이 너와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단다...

곧 이별할 대원들과의 소중한 만남 잊지말고 아름다운 추억 많이 간직하며

끝까지 최선 다하기 바란다.

 img64.gif   img66.gif   img68.gif  img67.gif   img70.gif    img65.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