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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by 안성윤 posted Aug 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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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도착이겠구나..그동안 고생 무척 많았을 것 같은데 네게 많은 양식이 되었으리 믿늗는다.
여러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렴,,
부쩍 더 커버렸을 우리 아들을 고대하고 내일 만나자꾸나
엄마에게 큰 포옹을 해주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