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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탄 최종회....

처음 신비을 보내면서 부터 지금까지 22탄을 쓰는동안 아빠는 항상 신비을

하루도 잊어본적이 없었단다.

조금은 긴 여행이었지만 그래도 잘 소화하고 귀국길에 올라 있을 신비을

생각하니 아빠마음은 한없이 기쁘고 좋단다.

끝 마무리가 좋으면 모든것이 좋다고 했단다. 우리신비는 아빠품에 아름답게

안길때까지 잘 마무리 하리라 믿는다.

여행이 조금이라도 아쉽고 서운하고 했더라도 그래도 신비안데는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이란다.

22탄의 글을 끝으로 맺고 오늘 만나서 더 아름다운 대화 나누기로 하자.

항상 엄마 아빠는 신비와 승언이을 위해서 많은 기도을하고 있고

앞으로 우리 가족의 가훈처럼 "바른생각 바른행동" 을 꼭 잊어서는 안된다.

그동안 먼 여행 정말 고생많이 했다.

멋진여행하고 귀국한것을 축하 하며.... 사랑하는 아빠가...

2005년 8월 26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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