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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나는날

by 김동수 posted Aug 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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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야 우리식구 모두 엄청많이 보고싶어한거 알지
어제 너의 목소리를 들의니 씩씩하게 여행의
마무리를 잘하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 대견스러웠단다
이번여행이 너한테는 좋은추억이 될거야
오늘 드디어 우리아들 만나네
동수야 여태까지 잘 해왔던거 처럼
앞으로도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동수가 되렴
엄마가 정말로 많이많이 사랑해
공항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