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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웅~ 영운짱

by 최영운맘 posted Jan 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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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로 탐험의 출발을 축하한다. ^ㅇ^
다들 힘들다고 하지만 그말에 흔들리지 않는 멋진  영운이를 볼때 엄마는 가슴이 *뿌듯* 
어떠니 해볼만 하니?
기침이 심해서 걱정이 되는데 모든것은 너 스스로 해결해야하니 컨디션 조절을 잘하겠지~
씨에라컵 옆에 등산용 수건으로 목을 감싸면 기침에 도움이 될거야
작은영운 ~ 영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