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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곤아 오늘 바람이 많이 불더구나,
 아빠가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우리아들은
어디쯤 걸어가고 있을까,  생각하면서 마음이
많이 아프더구나, 사실 아빠는 행군이 얼마나
힘드는 줄 알고 있다 아빠의 욕심대로 너를
힘들게 하였구나, 정말미안하다
사랑하는 아들아 아빠의 마음을 이해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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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25989 일반 시작이다. 이모(영운) 2006.01.03 108
» 일반 자랑스런 아들아 석재구 2006.01.03 113
25987 일반 잘하고 있냐~ 재한's 누나 2006.01.03 132
25986 일반 장한 내 딸 다례에게...... 다례엄마 2006.01.03 136
25985 일반 아들아 재한맘 2006.01.03 129
25984 일반 씩씩한 아들경연에게... 경연엄마 2006.01.04 157
25983 일반 찬바람이... 안성원 2006.01.04 142
25982 일반 자랑스런 은경아..~~ 은경엄마 2006.01.04 185
25981 일반 사랑하는 은경이 은경아빠 2006.01.04 211
25980 일반 사랑합니다 secret 상빈 상록엄마 2006.01.04 11
25979 일반 김재훈 에게 1 김재훈 엄마 2006.01.04 161
25978 일반 사랑하는 아들!! 엄마야.. 준영엄마 2006.01.04 142
25977 일반 은경이 힘내! 은경이오빠 2006.01.04 177
25976 일반 장한 내 아들 명곤아! 명곤엄마 2006.01.04 231
25975 일반 박상빈,박상록 보세요 박양수 2006.01.04 141
25974 일반 사랑하는 조카 상빈 상록 화이팅!! 이한희 2006.01.04 142
25973 일반 수빈이 화이팅!!! 이상필 2006.01.04 170
25972 일반 또 다른 너를 기다리며 미수맘 2006.01.04 293
25971 일반 보고 싶구나 아들 명곤아 석재구 2006.01.04 170
25970 일반 준영아 힘내!! 김봉숙 2006.01.04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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