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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째 저녁이 되었구나 . 보고싶다 아들아                                오늘은 더 많이 걷는다고 하던데, 다리 많이 아프겠구나            발이랑 다리 많이 주물러주렴.  준영아 갑작스럽게 너의 생각을 묻지 않고 보내게 되어 미안하구나. 엄마는 전부터 국토행단에 꼭 한번 보내고 싶었단다. 작고 하찮은 일에는 신경을 쓰면서 정작 중요한 일에는 관심을 갖지않는 아들에게 크게 실망 하게되어 어떠한 계기을 만들어 주고 싶었단다 . 이번 기회에 몸은 힘들겠지만 너 자신을 위해 중요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너을 사랑하는 맘의 마음 알까?                                              몸 조심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멋진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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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25989 일반 시작이다. 이모(영운) 2006.01.03 108
25988 일반 자랑스런 아들아 석재구 2006.01.03 113
25987 일반 잘하고 있냐~ 재한's 누나 2006.01.03 132
25986 일반 장한 내 딸 다례에게...... 다례엄마 2006.01.03 136
25985 일반 아들아 재한맘 2006.01.03 129
25984 일반 씩씩한 아들경연에게... 경연엄마 2006.01.04 157
25983 일반 찬바람이... 안성원 2006.01.04 142
25982 일반 자랑스런 은경아..~~ 은경엄마 2006.01.04 185
25981 일반 사랑하는 은경이 은경아빠 2006.01.04 211
25980 일반 사랑합니다 secret 상빈 상록엄마 2006.01.04 11
25979 일반 김재훈 에게 1 김재훈 엄마 2006.01.04 161
25978 일반 사랑하는 아들!! 엄마야.. 준영엄마 2006.01.04 142
25977 일반 은경이 힘내! 은경이오빠 2006.01.04 177
25976 일반 장한 내 아들 명곤아! 명곤엄마 2006.01.04 231
25975 일반 박상빈,박상록 보세요 박양수 2006.01.04 141
25974 일반 사랑하는 조카 상빈 상록 화이팅!! 이한희 2006.01.04 142
25973 일반 수빈이 화이팅!!! 이상필 2006.01.04 170
25972 일반 또 다른 너를 기다리며 미수맘 2006.01.04 293
25971 일반 보고 싶구나 아들 명곤아 석재구 2006.01.04 170
» 일반 준영아 힘내!! 김봉숙 2006.01.04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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