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이오빠..
안녕 오빠,,
잘지내??
울고불고 그러는거는 아니라
믿을꼐~~^^
오빠가 그떄 찜질방에서 가르쳐
준거 있자너 x +9=11
막 그런거,,
그거그건
이해가 가는데
다른거가 또 이해안가네,,ㅋㅋ
다음에 재하기오빠랑
힘써서 가르쳐죠,,
아! 그리구
인원수 작아서 조켔다,,
부러워
완전 재미있었겠따,
사진에두 다 나오고,,
완전완전완전
ㅋㅋㅎ 잘 걸어오구
변태생각좀 버려~~
^^ 장난이야,,
오빠 또 살빠져서오면
뼈다귀밖에없으니깐
적당히 걸어,,
앞으로도
편지 더 쓸테니까는,,,
봐봐ㅏㅏ~~~~
기마늘여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