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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아 오늘도 힘들었지 
그러나  언젠가 아빠가 이야기 햇듯이
우리집안은 대대로 무사의 집안이다.
너는 우리 집안의 대를 이어 갈 장남이다,
무사란  몸과 마음을  갈고 닦고
연마하여  세상을 위하여 봉사하는것이다.
그럴러면 너 자신이 강해져야 한다.
추운 엄동설한에 삭풍을 헤치면서 심신을
단련하여야 하는것이  너의운명이다.
아들아 힘들고 괴로운 줄 알고 있다.
의연하게 임무를 완수하여  호연지기를
가져 집안을 빛내다오.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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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40
16449 일반 언니 보고파 서지영 2008.01.07 237
16448 일반 멋진 아들 민정홍군에게!! 민정홍 2008.01.08 237
16447 일반 동욱아 잘하고있니?^^ 최동욱 2008.01.10 237
16446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신익동 2008.07.21 237
16445 일반 벌써 삼일째네^^ 정범환 2008.07.22 237
16444 일반 동선아~~~!!!!!! 신동선 2008.07.23 237
16443 일반 멋진아들 채호야 명채호 2008.07.23 237
16442 일반 오빠야! 보고싶데이~~~ 류성호 2008.07.24 237
16441 일반 독도 땅을 밟았구나~~ 이종혁 2008.07.24 237
16440 일반 장재혁♥장재혁♥ 김효진 2008.07.24 237
16439 일반 지금쯤 자구 있겠구나!! 나승권 2008.07.25 237
16438 일반 송대현 보아라 송대현 2008.07.25 237
16437 일반 지현에게! 김지현 2008.07.25 237
16436 일반 보고싶다..우리아들들.. 영욱,영주 2008.07.26 237
16435 일반 믿음직한 장남 정현 보시게 김정현 2008.07.26 237
16434 일반 파이팅 이다!!! 김태수 2008.07.26 237
16433 일반 영훈아 엄마가 보고 있다 이영훈 2008.07.29 237
16432 일반 아들 보고싶다 김바다 2008.07.29 237
16431 일반 준하 화이팅!! 전준하 2008.07.29 237
16430 일반 이제 4일남아따.. 성균형이다. 1 남영재 2008.07.30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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