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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아 오늘도 힘들었지 
그러나  언젠가 아빠가 이야기 햇듯이
우리집안은 대대로 무사의 집안이다.
너는 우리 집안의 대를 이어 갈 장남이다,
무사란  몸과 마음을  갈고 닦고
연마하여  세상을 위하여 봉사하는것이다.
그럴러면 너 자신이 강해져야 한다.
추운 엄동설한에 삭풍을 헤치면서 심신을
단련하여야 하는것이  너의운명이다.
아들아 힘들고 괴로운 줄 알고 있다.
의연하게 임무를 완수하여  호연지기를
가져 집안을 빛내다오.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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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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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36 일반 사랑해,,, 힘내라,,, 상빈 상록 2006.01.06 169
25935 일반 홍서야 김홍서 2006.01.06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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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33 일반 용감한 글나라의 유럽탐험을 축하하며 한 글나라 2006.01.06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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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30 일반 **야시 한다은~!! 한다은 2006.01.06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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