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컴퓨터가 자꾸 먹어 버려서 이번이 4번째야. 짧고 간단 하게 쓸께. 성빈이도 자구 있어서 독수리 타뻡인 엄마 돌아가시기 일보 직전이다. 추운데 장갑이랑 마스크 꼭 착용하고 걸으렴. 그리고 너 오면 고양동에 있는 돈까스 하우스에 가자. 엄마 출장 갔다오는 길에 먹었는데, 분위기랑 맛이 죽이더라. 글구 만화도 있더라, 물론 책들도 있구.얼른줄여야지..낼 사진에서 만나자. 낼두 힘내구....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