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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혜지

by 혜지 posted Jan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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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쓸려고 키보드를 두둘리는데 매우 쑥쓰럽구나^^;
생각했던데로 날씨가 매우 춥니?
등산배낭같은 커다란 가방을 지고 유럽을 배외하는
너 모습을 생각하니 왠지 웃음이 나온다(ㅋㅋㅋ)

몸 조심하고 소매치기[;] 조심하고
지혜랑 한글이랑 재미있게 유럽여행 하다와~^^/

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