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6.01.07 01:59

예쁜 예은아

조회 수 367 댓글 0
예은아, 어때?  재미있니? 예쁘게 웃는 사진이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더구나. 엄마는 내심 예은이가 많이 걱정된단다. 엄마아빠 떨어져 처음하는 여행인데 소지품은 잘 챙기는지, 걷기싫다고 짜증은 내지 않는지... 항상 예쁜 마음씨로 엄마의 위로가 되어주는 우리 예은이가 엄마는 자랑스러워. 무엇이든지 스스로 열심히 하는 모습도 또한 바라보는 엄마는 뿌듯하단다. 아빠 엄마를 너무 좋아해주는 우리 딸 예은이, 유럽 곳곳을 다니며 유적지에 대한 설명을 잘 듣고 엄마에게 자세하게 설명해주렴. 지금 이 곳은 잠실이모집이야. 내일 집으로 갈건데 너희들이 없는 집이다고 생각하니까 허전하고 쓸쓸해서 가기 싫을 정도야. 
여러나라를 여행하면서 아름다운 것 많이 보고 행복한 여행이 되길 바란다. 힘든 순간이 있드래도 웃는 얼굴로 잘 대처하길 ..... 분명 좋은 추억으로 남을 테니까. 보고싶다 우리 귀염둥이 딸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6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6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3
15349 일반 앗 내딸이 나오미 캠벨이 되다니 21대대 이원형 2005.08.06 270
15348 일반 Re..고모는 안 보고 싶은겨, 요놈!!! 유지연, 유호영 2005.08.06 155
15347 일반 천둥과 번개소리에 놀라며. 정원도 2005.08.06 386
15346 일반 비가 억수로 온대이~~ 조균,조혜원 2005.08.06 167
15345 일반 사랑하는 엄마딸 원형아 21대대 이원형 2005.08.06 261
15344 일반 사랑하는 은이야^^* 이지은 2005.08.06 149
15343 일반 숙임이동생이 수만이오빠에게 오수만 2005.08.06 261
15342 일반 힘내라 성원아 ~ 박성원 2005.08.06 265
15341 일반 너무 더운 날씨다. 박은원, 예원 2005.08.06 155
15340 일반 얼굴이 밝고 예쁘게 나와서 차다형 2005.08.06 153
15339 일반 사진보았다. 현수야 임현수 2005.08.06 151
15338 일반 사랑하는 정훈, 엽서 잘 받았어. file 이정훈 2005.08.06 265
15337 일반 보고싶은 형아에게-한길이의 일기 file 구한별 2005.08.06 241
15336 일반 아들.. 임현수 2005.08.06 122
15335 일반 " 특종! 특종! " 육성홍 2005.08.06 200
15334 일반 잘 빠졌다 양후경!! 다시는 찌지 마라 3대대 양후경 2005.08.06 294
15333 일반 컴앞에 앉아서 너의 미소를 생각한다 별동대 박상재 2005.08.06 230
15332 일반 우리집 3 대독자 조카에게 문희수 2005.08.06 210
15331 일반 힘내라!!! 한원빈 2005.08.06 204
15330 일반 미안..--; 아랫글 대원이름 잘 못씀.. 정 아영 2005.08.06 205
Board Pagination Prev 1 ... 1360 1361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