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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미소

by 안성원 posted Jan 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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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지가 2번째네...
엄마가 쓰라고 하도 협박을 해대니깐 할수없이 쓰는 것이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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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잘 지내고 있어?!
아니, 잘 지내고 있어야지... 여기든 돈이 얼만데.@@@
하여튼 오빠 축구하고 있는 모습 봤어.
오빠는 히죽~ 하고 머얼~~~리서 가만히 서 있더라.
얼마나 바보같았는지 알아?
뭐 이런 비판글은 쓰고 있는게 아니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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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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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