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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나의 아들들(상빈,상록)

by 박상빈,박상록 posted Jan 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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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들 오늘은 토요일 이구나
벌써 탐험을 시작 한지도 6일째 이구나
상빈이,상록이 힘들지만 열심히 하여 주어서 아빠는 무척
우리 아들들이 고맙구나
사랑하는 아들들아
사람은 힘들수록 항상 웃고, 즐기는 여유를 갖는것이 중요한
것 이란다.
우리 상빈이 상록이도 어른이 되면은 잘 알수있을 것으로
아버지는 상각한다.
오늘은 구미까지 걷는것 같은데 힘들지 않을지 모르겟다
힘들어도 최선을 다하는 두아들이 되어주길 아빠,엄마는
바란다
우리 아들들 파이팅
2006.01.07  광주에서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