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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라, 하이루--
어제 탐험소식에 오른 사진속에 네 모습을 보는 순간 얼마나 반갑던지... 새침하게 눈 내리깔고 프랭카드 한쪽 귀퉁이를 잡고 앉은 모습에 네 시선을 볼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에 알밤을 한대 주고 싶었어. 의이구... 하면서 말이야. 할머니랑 아빠, 결이가 돌아가면서 몇번씩 네사진을 보고 컴퓨터 바탕화면에 결이가 깔아놓고.. 우리집은 한바탕 난리를 치렀단다. 너를 보니 한결 마음이 놓이더라. 결이는 누나의 빈자리가 이렇게 큰 줄 몰랐다면서 서울 고모집에 까지 전화해서 누나 보고싶다고 난리도 아니란다. 글나라 돌아올때는 눈 똑바로 뜨고 활짝 웃고 올거지?
나라대장님이 올려놓은 탐험일지를 읽고 또 읽으면서 너랑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었어. 그래서 대장님들께 감사의 글도 홈에 올렸어. 또 보길 기대할께. 잘있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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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16729 일반 보고싶은 우리딸 가희에게 임가희 2006.01.08 188
16728 일반 우리 경연이 목소리 빨리 듣고싶네... secret 백경연 2006.01.08 4
16727 일반 씩씩한 다례야! 백다례 2006.01.07 168
16726 일반 나에 제일 아들아 유준영 2006.01.07 161
16725 일반 보고픈 아들 ~ 재훈아~! 김분순 2006.01.07 208
16724 일반 똥꼬방구~♡ 김재성 2006.01.07 252
16723 일반 보고싶은아들준영아!!! 김봉숙 2006.01.07 154
» 일반 새침하게 내리 깐 시선이 안타까워. 한글나라 2006.01.07 229
16721 일반 걱정 안한다. 조혜선 2006.01.07 154
16720 일반 혜선아 혁준아 유영은 2006.01.07 227
16719 일반 사랑하는 강보영이에게(유럽2차) 조미정 2006.01.07 206
16718 일반 유럽1차 지혜랑해정이에게 임지혜 2006.01.07 139
16717 일반 연희야!!! 잘 가고 있겠지? 안연희(유럽2차) 2006.01.07 185
16716 일반 고맙구나! 석명곤 2006.01.07 208
16715 일반 고마운 나의 아들들(상빈,상록) 박상빈,박상록 2006.01.07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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