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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에 고생이 많을 아들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더 보고싶다. 옷도 따뜻하게 잘 입고 먹은것도 잘 먹어야지 힘이 덜 들거야. 내가 힘들땐 다른사람들도 힘들거라 생각하고 대장님 말씀 잘 따르고 대원들과도 서로 돕고 친숙하게 지내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하길 바란다. 컴이 잘 안돼 네 목소리을 듣지 못해서 안타깝구나. 승현이는 친구랑 북구 도서관에 다니고 있단다. 형이 고생한다고 생각해서인지 열심히 공부하고 책도 많이 보고 온데. 경복궁에서 만날 땐 성숙한 모습으로 변한 아들이겠지? 준영 끝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25909 일반 걱정 안한다. 조혜선 2006.01.07 151
25908 일반 새침하게 내리 깐 시선이 안타까워. 한글나라 2006.01.07 225
» 일반 보고싶은아들준영아!!! 김봉숙 2006.01.07 152
25906 일반 똥꼬방구~♡ 김재성 2006.01.07 251
25905 일반 보고픈 아들 ~ 재훈아~! 김분순 2006.01.07 208
25904 일반 나에 제일 아들아 유준영 2006.01.07 160
25903 일반 씩씩한 다례야! 백다례 2006.01.07 166
25902 일반 우리 경연이 목소리 빨리 듣고싶네... secret 백경연 2006.01.08 4
25901 일반 보고싶은 우리딸 가희에게 임가희 2006.01.08 186
25900 일반 장한아들 명곤아 석명곤 2006.01.08 142
25899 일반 사랑해 형아 유준영 2006.01.08 134
25898 일반 초코렛 맛있었냐?... 안성원 2006.01.08 177
25897 일반 은경 안녕~ 이은경 2006.01.08 157
25896 일반 잘 도착했다니... 조혁준 2006.01.08 158
25895 일반 혼자서도 잘하는 재한아 김재한 2006.01.08 184
25894 일반 오늘은.....어땠니? 김홍서 2006.01.08 129
25893 일반 의지의 한국인 우리 아들 최영운 2006.01.08 132
25892 일반 유럽1차 - 광주의작은영웅들에게 임지혜 2006.01.08 160
25891 일반 우리집 귀염둥이 오영민 보아라 한미란 2006.01.08 361
25890 일반 혜선아 재미있나? 조혜선 2006.01.08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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