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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딸 먼저 너의 안부를 묻고 싶다.
지금은 2006.1.8.일요일 새벽 1시 20분.
너희 들을 인솔하고 있는 탐험대장님께서
남긴 글들을 아빠 엄마 우리 온가족이 즐겁게 보았고
너의 사진또한 들뜬 마음으로 바라보면서 몹시 기뻤단다.
가희야,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고 와서 우리 가족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길 바라고  일행모두와 재밌게
잘 어울려 즐거운 여행되길 바란다. 너의 발자취를 매일 체크하고 메시지도 또 남길 테니까 한시간 한시간 알찬 여행되길 바란다. 내 사랑하는 딸 파이팅! 두명의 지혜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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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25909 일반 걱정 안한다. 조혜선 2006.01.07 153
25908 일반 새침하게 내리 깐 시선이 안타까워. 한글나라 2006.01.07 227
25907 일반 보고싶은아들준영아!!! 김봉숙 2006.01.07 153
25906 일반 똥꼬방구~♡ 김재성 2006.01.07 252
25905 일반 보고픈 아들 ~ 재훈아~! 김분순 2006.01.07 208
25904 일반 나에 제일 아들아 유준영 2006.01.07 161
25903 일반 씩씩한 다례야! 백다례 2006.01.07 167
25902 일반 우리 경연이 목소리 빨리 듣고싶네... secret 백경연 2006.01.08 4
» 일반 보고싶은 우리딸 가희에게 임가희 2006.01.08 187
25900 일반 장한아들 명곤아 석명곤 2006.01.08 142
25899 일반 사랑해 형아 유준영 2006.01.08 134
25898 일반 초코렛 맛있었냐?... 안성원 2006.01.08 178
25897 일반 은경 안녕~ 이은경 2006.01.08 157
25896 일반 잘 도착했다니... 조혁준 2006.01.08 158
25895 일반 혼자서도 잘하는 재한아 김재한 2006.01.08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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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93 일반 의지의 한국인 우리 아들 최영운 2006.01.08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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