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곤아 아빠다.
정말 집을 떠나 보면 집이 소중한줄 알겠지
사랑하는 아들아 너가 아빠와 엄마 곁을
떠나니 너의 소중함을 우리도 알겠다.
힘들고 고되지만 소중한 체험을 한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다가올 머나면 인생에서
소중한 추억이 되도록 열심히 하자
어느곳에 있다 하더라도
침착하게 한번 더 생각하는 아들이 되어 다오
오늘 우리들은 따뜻한 잠자리에 들지만
고통을 겪고 있는 아들을 생각하니 목이
메이구나 서울에서 만날 때까지 몸건강
하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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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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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584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600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994 |
25909 | 일반 | 걱정 안한다. | 조혜선 | 2006.01.07 | 154 |
25908 | 일반 | 새침하게 내리 깐 시선이 안타까워. | 한글나라 | 2006.01.07 | 229 |
25907 | 일반 | 보고싶은아들준영아!!! | 김봉숙 | 2006.01.07 | 154 |
25906 | 일반 | 똥꼬방구~♡ | 김재성 | 2006.01.07 | 252 |
25905 | 일반 | 보고픈 아들 ~ 재훈아~! | 김분순 | 2006.01.07 | 208 |
25904 | 일반 | 나에 제일 아들아 | 유준영 | 2006.01.07 | 161 |
25903 | 일반 | 씩씩한 다례야! | 백다례 | 2006.01.07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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