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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9 13:18

언니안녕

조회 수 208 댓글 0
언니안녕....
언니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난  지금 너무 궁금해우리가족은어제킹크렙을먹엇는데 엄마와 나는 언니도 없는데 먹어서 더욱 미안했어 또 나는 언니가 더난날, 더난 다음날에 무척이나 울었어
나는 지금 언니가 잘하고 있다고 믿고있어 나의 기대를 저버리게 하지말았으면 좋겠어
언니 유럽여행한후에, 나에게 와서 따뜻하게 안아주었음해...
언니사랑해비번은내주민뒷자리ㅋㅋㅋ
                                        2005. 1. 9                 
                           언니의 사랑스러운 동생 원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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