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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베낭에 이젠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는지..너를 보내고 염마는 계속 네게 마음이 가 있어 우리 딸의 자리가 얼마나 큰지 새삼 생각이 드네..늘 방학마다 자주 떨어졌었는데..유럽의 밤하늘과 태양이 떠오르는 아침은 어땠니?? 야간 열차를 기다리며 뭘 하고 지내는지 여러가지로 궁금하구나.. 참! 정로환을 먹고 빠뜨려 놓고 갔는데 배는 안아픈지... 돌아와 엄마에게 많은 것을 들려 주길 바래.. 여러가지로 힘든 일도 많겠지만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즐거운 맘으로 다니길 바래.. 또 쓸께..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17029 일반 종진이 얼굴이... 박종진 2005.08.15 232
17028 일반 2차유럽탐험대 뒹굴이아들에게 정한용 2005.08.19 232
» 일반 연희야!!지금 어디로 가고 있니?? 안연희(유럽2차) 2006.01.09 232
17026 일반 미 동부는 춥다더라 오연선 2006.02.11 232
17025 일반 유남은 빠이튕~~` !!! 1 유남은 2006.07.29 232
17024 일반 고지가 바로 저긴데.. 이종형엄마 2006.08.06 232
17023 일반 (인도여행) 건우야! 잘 있냐? 김건우 2007.01.10 232
17022 일반 우리모두 기다린다 그날을. 박진철 2007.01.14 232
17021 일반 아자아자!!! 화이팅!! 박휘재!!! 박현진 2007.07.23 232
17020 일반 [청소년나라사랑캠프]조영권보아라~ 조혜민 2007.07.24 232
17019 일반 성재, 오늘도 건강하게.. 권성재 2007.07.25 232
17018 일반 승한은~~걷고 또 걷는구나 송승한 2007.07.26 232
17017 일반 의젓해진 현준이의 두번째 편지를 읽고 이현준 2007.07.31 232
17016 일반 Global 王 Super Ultra Excellent 권선향 2 권선향아빠 2007.08.01 232
17015 일반 네 엽서 받았다^^ 한동현 2007.08.01 232
17014 일반 아빠보다 나은 아들 함동규 2007.08.03 232
17013 일반 사랑하는 아들!딸아 안시형/시원 2007.08.05 232
17012 일반 사랑하는 유영선에게.. 1 유광오 2007.08.08 232
17011 일반 멋진 성한아!-3번째 소식 김성한 2007.08.10 232
17010 일반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고싶데 윤정미 2007.08.17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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