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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많이 아프다.
넌 조심스런 성격이라 다치는곳 없이 무사히 종단을 끝낼줄 알았는데... 별안간 왼쪽 발이 아팠었다니?...어쩌다 삐끗했냐?...
그래도 영상에 밝은 모습보여주어 안심이다.
우리 식구 모두 널 사랑하는 것 ....말하지 않아도 알지?
가끔 오빠이기에 혼 나기도 하지만, 만약 관심 밖의 사람이였다면 잔소리 조차 필요없잖아 그치?
널 사랑하기에 , 널 좋아하기에 , 널 믿기에 가끔(?)  잔소리도 하고 , 혼 내기도 하고 , 짜증내기도 하는거야.
니 몸 , 니가 아껴서  경복궁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아끼랜다고 꼼짝하지 말란말은 아니다.대원들과  협력할 일은 협력하고, 자기가 해야할 몫은 스스로 알아서 하면서 조심을 기하라는 말이다,알았지?
언제나 우리 아들 성원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엄마인걸 잊지말고,만나는 그날까지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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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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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48 일반 아하하 수고가 만구먼.. ㅎㅎ 2탄 23대대 양화동 2004.07.31 127
24947 일반 아하하 수고가 만구먼.. ㅎㅎ 23대대 양화동 2004.07.31 139
24946 일반 아픔을 이겨 내거라 file 김종혁 2004.07.28 130
24945 일반 아픔 만큼 성숙해 진단다...! 신상근 2009.07.24 151
24944 일반 아픈만큼커진아들 이세준 2008.07.26 302
24943 일반 아픈만큼 성숙! 박 유 정 2005.08.06 252
24942 일반 아픈데는 없지? 장세민 2008.02.23 788
24941 일반 아픈거 다 나았지? 박지환 2010.07.29 357
» 일반 아픈 발은 어떠니?... 안성원 2006.01.09 145
24939 일반 아픈 몸은 어떤지..? 임병인 2005.07.16 255
24938 일반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김도완,김주완 2004.08.05 309
24937 국토 종단 아프지 말고 은지영 2011.07.23 248
24936 일반 아프리카 맨 정욱이에게 임정욱 2005.02.01 246
24935 일반 아프라카에서의 하루는 임정욱 2005.02.07 222
24934 유럽문화탐사 아프냐? 나도 아프다-..- 이연훈 2011.07.22 307
24933 일반 아파서 어쩌니!! 3대대 유승호맘 2006.08.04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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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31 유럽문화탐사 아침일찍걸려온 울딸 전화에반가움... 표지윤 2009.07.31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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