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영웅님 안녕하십니까?
위대하신 분에게 한 말씀 올리겠나이다.
명곤아!
걸으면서 엄마의 얘기를 잘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구나
첫째 난 우리 아들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어. 너의 소중함과 너를 온전히 사랑하여 너를 스스로 잘 가꾸면서 살아가면 하는 마음이야 너가 자신을 사랑해야 주변에서도 너를 인정해 주고 사랑할 수 있으리라 믿어.
둘째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면 좋겠어 제일 먼저 네가 너에게 한 약속을 스스로 지킬려고 애쓰면 좋겠구나. 너하고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 때 타인과의 약속도 지킬 수 있으리라 믿어. 세상을 살면서 참 중요한 일이라 생각한단다.
셋째 언제 어디서나 용기있고 떳떳한 생활을 하였으면 좋겠구나.
부모님께 또는 누나에게 잘못을 저지르고 나면 너도 모르게 자신이 초라해지는 걸 느낄거야. 그래서 사람은 죄를 짓고는 마음편히 살 수가 없는거야 자신이 떳떳하면 언제 어디에서나 용기있고 솔직한 삶을 살아갈 수 있으리라 믿어.
넷째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았으면 한다. 눈 앞에 보이는 유혹 때문에 오늘 해야 할 일을 다 하지도 안하고 엉뚱하게 시간을 보낼 때가 많이 있지? 무엇이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인지를 잘 판단하여 중요한 일부터 해 놓고 그 다음 너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단다. 앞으로 변화된 너의 모습을 기대해도 되겠니?
끝으로 정직한 삶을 살았으면 하구나! 첫째는 너 자신에게 정직하고 그 다음에는 가족에게 또 친구에게 너 주변의 모든 이에게 적어도 죄를 짓지는 말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없는 삶을 살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너이길 빌으마.
명곤아!
걷고 또 걷고 걸으면서 엄마의 얘기를 곰곰히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너를 꾸짖고 욕하고 비하시키면서도 항상 엄마의 마음 저 구석에서는 변화되어 있는 아들의 모습을 상상한단다. 우리 아들이 언제 엄마 속을 태웠지 할 때가 있을거라고 항상 마음속깊이 믿고 있단다. 엄마를 너무 많이 기다리게 하지 말았으면 좋겠구나. 이제는 많이 지치고 힘이 든단다. 아들만 생각하면 눈에서 눈물이 고이고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을 느끼는데. 아들아 이제는 엄마의 가슴을 너가 포근히 감싸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주 먼 옛날 어릴 때 넌 항상 엄마에게 웃음을, 기쁨을, 삶의 아름다움을 주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걱정을, 슬픔을 주고 있었지?
아들아 !
환하게 서로 위로해 주며 따뜻한 말을 주고 받으며 살아보자
서로에게 좋은 말만 해 주면서 살기에도 짧은 인생인데 우린 너무도 상처되고 괴롬을 주면서 지낸 것 같아.
엄마도 노력해 보마
너를 존중하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언제나 너의 든든한 후원자이길 말이야
사랑해
내 사랑 잘자~~~
위대하신 분에게 한 말씀 올리겠나이다.
명곤아!
걸으면서 엄마의 얘기를 잘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구나
첫째 난 우리 아들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어. 너의 소중함과 너를 온전히 사랑하여 너를 스스로 잘 가꾸면서 살아가면 하는 마음이야 너가 자신을 사랑해야 주변에서도 너를 인정해 주고 사랑할 수 있으리라 믿어.
둘째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면 좋겠어 제일 먼저 네가 너에게 한 약속을 스스로 지킬려고 애쓰면 좋겠구나. 너하고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 때 타인과의 약속도 지킬 수 있으리라 믿어. 세상을 살면서 참 중요한 일이라 생각한단다.
셋째 언제 어디서나 용기있고 떳떳한 생활을 하였으면 좋겠구나.
부모님께 또는 누나에게 잘못을 저지르고 나면 너도 모르게 자신이 초라해지는 걸 느낄거야. 그래서 사람은 죄를 짓고는 마음편히 살 수가 없는거야 자신이 떳떳하면 언제 어디에서나 용기있고 솔직한 삶을 살아갈 수 있으리라 믿어.
넷째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았으면 한다. 눈 앞에 보이는 유혹 때문에 오늘 해야 할 일을 다 하지도 안하고 엉뚱하게 시간을 보낼 때가 많이 있지? 무엇이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인지를 잘 판단하여 중요한 일부터 해 놓고 그 다음 너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단다. 앞으로 변화된 너의 모습을 기대해도 되겠니?
끝으로 정직한 삶을 살았으면 하구나! 첫째는 너 자신에게 정직하고 그 다음에는 가족에게 또 친구에게 너 주변의 모든 이에게 적어도 죄를 짓지는 말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없는 삶을 살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너이길 빌으마.
명곤아!
걷고 또 걷고 걸으면서 엄마의 얘기를 곰곰히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너를 꾸짖고 욕하고 비하시키면서도 항상 엄마의 마음 저 구석에서는 변화되어 있는 아들의 모습을 상상한단다. 우리 아들이 언제 엄마 속을 태웠지 할 때가 있을거라고 항상 마음속깊이 믿고 있단다. 엄마를 너무 많이 기다리게 하지 말았으면 좋겠구나. 이제는 많이 지치고 힘이 든단다. 아들만 생각하면 눈에서 눈물이 고이고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을 느끼는데. 아들아 이제는 엄마의 가슴을 너가 포근히 감싸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주 먼 옛날 어릴 때 넌 항상 엄마에게 웃음을, 기쁨을, 삶의 아름다움을 주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걱정을, 슬픔을 주고 있었지?
아들아 !
환하게 서로 위로해 주며 따뜻한 말을 주고 받으며 살아보자
서로에게 좋은 말만 해 주면서 살기에도 짧은 인생인데 우린 너무도 상처되고 괴롬을 주면서 지낸 것 같아.
엄마도 노력해 보마
너를 존중하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언제나 너의 든든한 후원자이길 말이야
사랑해
내 사랑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