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에 올 시간이 가까워지네. 인원이 적어서 더 좋았을것 같은데,,, 친구도 사귀고 형누나들도 만나고 많이 친해졌겠네. 오늘이 화요일이라 이모는 너희들이 더 생각난다. 날이 많이 따듯해졌는데 걸을만하니? 힘든 시간이 지나면 항상 고생한만큼 좋은 시간이 기다린단다. 의젓하고 씩씩해진 모습 기대해도 되겠지?
남은 시간 잘 먹고 잘 견디고 열심히 생활하다 돌아오길 바란다.
좋은시간 멋진 경험이 되길 바란다
상빈상록이를 사랑하는 이모가..
남은 시간 잘 먹고 잘 견디고 열심히 생활하다 돌아오길 바란다.
좋은시간 멋진 경험이 되길 바란다
상빈상록이를 사랑하는 이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