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날씨가 많이 풀려 별로 춥지 않은데 그곳은 어떤지 궁금하구나.. 우리 딸 목소리는 언제쯤 들어 볼 수 있을까..시간도 유럽시간으로 맞춰놓고 우리딸이 지금쯤 뭘하고 있을지 상상하고있단다..이제 여러나라를 가고 있으니 각 나라별 차이를 좀 느끼는지..힘든 것 보다는 좋은것을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다니길 바란다...엄마도 오랫만에 놀고 있으니 방안에서 딩굴거리며 우리딸을 더 많이 생각하고 있단다...
네게 멋진 경험이 되길.. 안전한 여행이되길 기대하며 또 쓸께...
사랑해..
네게 멋진 경험이 되길.. 안전한 여행이되길 기대하며 또 쓸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