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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서운하다.잉잉이~잉
어쩜 이모보고파요는 하나도 없니 흐흐흑
둘이 꿈에 나타나 괴롭혀 줄거야 간지럼태울거야 빠샤~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아프고 웃고 힘찬모습을 보면 웃음이 번지면서 행복해진다.
많이 보고 느끼고 마음에 담아 더깊고 더넓고 더따뜻한 마음을 가지렴.
아~이모는 어쩜 이렇게 든든한 조카들을 두었을까.
이모의영원한 ##이 ,##이 사랑해.(조카의 사회적 지위와체면상 애칭은 생략하는데 너무너무 쓰고싶은 충동이 일렁인다)
보고 배우고 느낀것을 가슴에담아 나중 나중에 기회가 될때마다 하나하나 꺼내서 확고한 내것으로 만들렴.
나두 경복궁에서 홍서와 영운이를 가슴에 팍 안고 뽀뽀도 하고 싶은데 아잉 어떻해~에
영운이와 홍서가 너무  허전하고 그리운 날이다.
서울 도착하구 이모에게 달려와  갈비뼈가 으스러지게 안아줄테니
*한 번 시작하면 끝장을 보자*
올 한해 이모가 너희둘에게 주는 글이니 마음속에서 울리는 메아리가 이모에게 들리도록 열심히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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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3
25809 일반 냉수마찰은 잘 했니??? 백경연 2006.01.11 158
25808 일반 세번째 정아랑 2006.01.11 222
25807 일반 너! 진짜루 냉수 마찰 했냐! 안성원 2006.01.11 147
25806 일반 냄새나는 걸 어떻게??... 안성원 2006.01.11 140
25805 일반 ♧선물♧ 이재학 2006.01.11 167
25804 일반 자랑스럽구나 은경아... 이은경 2006.01.11 128
25803 일반 멋저 보여요 박상빈 박상록 2006.01.11 212
25802 일반 냉수마찰 소녀 은경 이은경 2006.01.11 221
25801 일반 우리 아들들 파이팅 박상빈,박상록 2006.01.11 140
25800 일반 즐거운 수요일!! 상빈...상록 2006.01.11 114
25799 일반 멋진아들 화이팅!!! 유준영 2006.01.11 121
25798 일반 지금은~~~~~. 김태윤 2006.01.11 138
25797 일반 오늘은 뮌헨이네. 조혜선 2006.01.11 127
25796 일반 우리 애기. 조혁준 2006.01.11 186
25795 일반 지금은 어디쯤 있을까? 안연희(유럽2차) 2006.01.11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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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이모 !삐졌다~앙 영운.홍서 2006.01.11 373
25792 일반 사진속 네 모습이 너무 반갑다 오영민 2006.01.11 242
25791 일반 상빈이, 상록이에게 박상빈 박상록 2006.01.11 183
25790 일반 누나~~ 신주현 2006.01.11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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