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두번째 사진 잘 보았다...
수빈아!! 사진 찍을때는 항상 가운데 서라!!..수지는 사진발 잘 받았다....동석이 눈떠라!!!

오늘 엄마한테 전화 왔었다는 소식 들었다....울긴 왜우니?..아빤 그런 고생 1년내내 하라고 해도 좋다 하겠다...수지도 울었냐?

멀리서 나마 엄마 아빠가 평소에 너희들을 위해  애쓰시는 것도 생각야 된다...부모의 고마움을 알아야 비로소 크는 것이다..몸만 크다고 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커져야지요...엄마 아빠 곁에서 느끼지 못했던 고마움이나 사랑 같은 거 많이 느껴 보길.....돌아오면 다 잊겠지만......오늘은 스위스로 가겠구나.....일정에 알프스 등정이 없어 좀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몇일 안 남았으니까 고생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빌겠다.....고생을 즐길 수 있는 여유 정도만 가질 수 있는 마음이면 무슨 어려운 일이라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그럼 남은 날도 화이팅!팅!!팅!!!

아빠가..이모부가...너희들을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16849 일반 똥꼬방구 김재성 2006.01.11 185
16848 일반 미현이와 진환이에게 미현,진환 2006.01.11 404
16847 일반 영웅이 되어 돌아오는 영운이를 기다리며... 최영운 2006.01.11 272
16846 일반 똥꼬방구 김재성 2006.01.11 171
16845 일반 재성언니~ 김재성 2006.01.11 142
» 일반 수빈, 수지, 동석 화이팅-5 이수빈, 송수지.동석 2006.01.11 226
16843 일반 너의 소식 기다리며 김홍서 2006.01.11 149
16842 일반 장한 아들아 석명곤 2006.01.11 129
16841 일반 (유럽1차)건강하게 웃는 아들 모습에 가슴이... 김창민 2006.01.11 318
16840 일반 누나~~ 신주현 2006.01.11 167
16839 일반 상빈이, 상록이에게 박상빈 박상록 2006.01.11 183
16838 일반 사진속 네 모습이 너무 반갑다 오영민 2006.01.11 242
16837 일반 이모 !삐졌다~앙 영운.홍서 2006.01.11 374
16836 일반 폰에 녹음된 누나목소리를 들으며 그리워함에. 한글나라 2006.01.11 329
16835 일반 지금은 어디쯤 있을까? 안연희(유럽2차) 2006.01.11 133
16834 일반 우리 애기. 조혁준 2006.01.11 188
16833 일반 오늘은 뮌헨이네. 조혜선 2006.01.11 128
16832 일반 지금은~~~~~. 김태윤 2006.01.11 139
16831 일반 멋진아들 화이팅!!! 유준영 2006.01.11 122
16830 일반 즐거운 수요일!! 상빈...상록 2006.01.11 115
Board Pagination Prev 1 ... 1285 1286 1287 1288 1289 1290 1291 1292 1293 129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