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윤이에게
탐험연맹 홈페이지에 너 사진이
나온 것 같아서(촛점이 안 좋음) 매우 기뻤다.
그리고 어떻게 지냈는지 소식도 자세히
올라와 있더구나. 그 글을 읽고 있으니
마치 엄마도 그곳에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이번 여행을 참 잘 보냈다하고 생각이 든다.
태윤아 춥고 힘들겠지만 정말 멋지고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라. 친구도 많이 사귀고.
이번 여행이 너를 한 발 더 키우겠구나.
엄마는 쪼금 기대해 본다.
지윤이는 아직도 저녁이면 형을 찾는다.
사실, 엄마는 아직 적응이 안돼서 너가
저녁 되기전 문열고 들어 올것 같은 착각을 한다.(ㅋㅋ)
그럼 형답게 잘지내라
엄마가
탐험연맹 홈페이지에 너 사진이
나온 것 같아서(촛점이 안 좋음) 매우 기뻤다.
그리고 어떻게 지냈는지 소식도 자세히
올라와 있더구나. 그 글을 읽고 있으니
마치 엄마도 그곳에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이번 여행을 참 잘 보냈다하고 생각이 든다.
태윤아 춥고 힘들겠지만 정말 멋지고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라. 친구도 많이 사귀고.
이번 여행이 너를 한 발 더 키우겠구나.
엄마는 쪼금 기대해 본다.
지윤이는 아직도 저녁이면 형을 찾는다.
사실, 엄마는 아직 적응이 안돼서 너가
저녁 되기전 문열고 들어 올것 같은 착각을 한다.(ㅋㅋ)
그럼 형답게 잘지내라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