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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라도 보고나니
잘 있는거 같아 마음이 놓인다.
우리 수니는 단체사진 밖에 없어서 얼굴이 제대로 안 보이더라.
우리 혁준이 사진도 선명하게 안 나왔지만...
대장님이 찍어주시는 사진외에도 많이 찍어오기바란다.
사진 뒷배경이 정말 웅장하고 멋있더라.
그런데 가는거는 남의 얘긴줄 알았는데
우리 아들,딸이 그앞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엄마도 꼭 가보고 싶어진다.

어제 엄마가 질문게시판에 사진이나 소식이 전혀 안 올라온다고 투정을 부렸는데 좀 있으니까 바로 올라와 있는거야.
조금만 더 기다릴껄. 성질 급한거 탄로나버렸어.

오늘은 여러군데 가네. 이동이 많아 힘든 하루가 되겠네.
힘들다 생각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즐겨봐.
친구들과 동생들도 많이 사귀고.
너 호남대로 갔다와서
누나,언니하면서 메일도 많이 오고가며 서로 참 친하게 지내잖니.
17일간 같이 고생하며  여행한 대원들 모두 다 같은 친구니까.
서로 연락하며 친하게 지낼수 있도록 해.
우리 혜선이 친구 잘 사귀잖아.
계속해서 즐거운 여행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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