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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연희야....

by 안연희(유럽2차) posted Jan 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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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야.. 오늘은 헝가리에 ㄷ들렀니? 모처럼 민박을 하고 개운하게 잤는지? 그리고 베낭메는 것은 익숙해져 힘은 좀 덜 드는지 궁금하구나..
 헝가리는 엄마도 무척 가고 싶었던 곳인데 연희가 직접 가 보니 부럽구나.. 사회주의국가로선 우리나라와 가장 닮았다고 하는데 어떤 점이 그러하니...
오늘 아빠랑 관악산을 빡세게 다녀왔다.. 우리 연희가하고 있을 극기(?) 훈련에 동참하는의미로..
마음속에 많은 그림을 그리고 오려무나..
또 쓸께.. 연희를 부러워 하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