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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야.. 오늘은 헝가리에 ㄷ들렀니? 모처럼 민박을 하고 개운하게 잤는지? 그리고 베낭메는 것은 익숙해져 힘은 좀 덜 드는지 궁금하구나..
 헝가리는 엄마도 무척 가고 싶었던 곳인데 연희가 직접 가 보니 부럽구나.. 사회주의국가로선 우리나라와 가장 닮았다고 하는데 어떤 점이 그러하니...
오늘 아빠랑 관악산을 빡세게 다녀왔다.. 우리 연희가하고 있을 극기(?) 훈련에 동참하는의미로..
마음속에 많은 그림을 그리고 오려무나..
또 쓸께.. 연희를 부러워 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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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16929 일반 너무 의젓해 진 우리 아들. 조혁준 2006.01.17 294
16928 일반 사랑하는 딸 예은아, 황예은 2006.01.17 388
16927 일반 목소리가 밝아... 조혜선 2006.01.17 223
16926 일반 [re] 신주현 전화받고 사진보고 좋아서ㅋㅋㅋ 파리대장 2006.01.25 495
16925 일반 보고싶은 우리 아들 황진석 2006.01.17 370
16924 일반 전화! 반가웟어... 안연희(유럽2차) 2006.01.17 206
16923 일반 똥꼬방구의 기분은???? 김재성 2006.01.17 378
16922 일반 여행은 잘다니고 있어? -동생- 김창민 2006.01.16 195
16921 일반 새벽에 아들 목소릴 듣고 너무 너무 기뻤다.... 김창민 2006.01.16 326
16920 일반 전화 김태윤 2006.01.16 155
16919 일반 이수빈 화이팅-마지막 이수빈 2006.01.16 537
16918 일반 똥꼬방구 김재성 2006.01.15 189
16917 일반 우리 주니 전화.. 조혁준 2006.01.15 201
16916 일반 정애언니는... 조혜선 2006.01.15 233
16915 일반 작은 영웅! 축하 축하 감사 감사!!!! 석명곤 2006.01.14 151
16914 일반 아 벌써 일주일이 지낫구나 일주일만 기다리... 신주현 2006.01.14 184
16913 일반 너무 이뻐지고 착해져서 오면 어쪄? 한글나라 2006.01.14 261
16912 일반 신데렐라 -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기 하루전... 이은경이 아빠 2006.01.14 212
» 일반 사랑하는 연희야.... 안연희(유럽2차) 2006.01.14 288
16910 일반 오빠! 힘내~~~ 최영운 2006.01.14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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