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수빈 화이팅-마지막

by 이수빈 posted Jan 16,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여기시간으로 1월16일 점심때...지금 한창 자고 있겠다..기차에서..오늘 여행에 마지막인 파리를 보겠구나...파리는 97년에 수빈이가 5살때  수빈이만 남겨두고 엄마하고 여행한 기억이 난다...볼 곳이 많은 곳이지...시간상으로 하루정도라 일정이 좀 빠듯하겠지만...오늘은 민박집에서 그동안 여행에 대한 마지막 정리 잘하고...한번 더 되돌아 보고..풍성한 마음으로 수요일에 인천에서 보자....아빠가 기다리고 있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