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윤~~~~~~~~~아 어제 헝가리에서 전화했지너무 너무 반가웠다.너의 목소리가 씩씩해서 더 좋았다.잘 지낸다니 너무 좋구나.너가 와서 해줄 이야기들이 벌써 기다려진다.마무리 잘 하고 선물 잊지말자(간단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