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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06.01.16 13:44

전화

조회 수 155 댓글 0
태윤~~~~~~~~~아

어제 헝가리에서  전화했지
너무 너무 반가웠다.
너의 목소리가  씩씩해서 더 좋았다.
잘 지낸다니 너무 좋구나.
너가 와서 해줄 이야기들이 벌써 기다려진다.
마무리 잘 하고 선물 잊지말자(간단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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