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윤~~~~~~~~~아
어제 헝가리에서 전화했지
너무 너무 반가웠다.
너의 목소리가 씩씩해서 더 좋았다.
잘 지낸다니 너무 좋구나.
너가 와서 해줄 이야기들이 벌써 기다려진다.
마무리 잘 하고 선물 잊지말자(간단한것).
어제 헝가리에서 전화했지
너무 너무 반가웠다.
너의 목소리가 씩씩해서 더 좋았다.
잘 지낸다니 너무 좋구나.
너가 와서 해줄 이야기들이 벌써 기다려진다.
마무리 잘 하고 선물 잊지말자(간단한것).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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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57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97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967 |
16929 | 일반 | 너무 의젓해 진 우리 아들. | 조혁준 | 2006.01.17 | 294 |
16928 | 일반 | 사랑하는 딸 예은아, | 황예은 | 2006.01.17 | 388 |
16927 | 일반 | 목소리가 밝아... | 조혜선 | 2006.01.17 | 223 |
16926 | 일반 | [re] 신주현 전화받고 사진보고 좋아서ㅋㅋㅋ | 파리대장 | 2006.01.25 | 495 |
16925 | 일반 | 보고싶은 우리 아들 | 황진석 | 2006.01.17 | 370 |
16924 | 일반 | 전화! 반가웟어... | 안연희(유럽2차) | 2006.01.17 | 206 |
16923 | 일반 | 똥꼬방구의 기분은???? | 김재성 | 2006.01.17 | 378 |
16922 | 일반 | 여행은 잘다니고 있어? -동생- | 김창민 | 2006.01.16 | 195 |
16921 | 일반 | 새벽에 아들 목소릴 듣고 너무 너무 기뻤다.... | 김창민 | 2006.01.16 | 326 |
» | 일반 | 전화 | 김태윤 | 2006.01.16 | 155 |
16919 | 일반 | 이수빈 화이팅-마지막 | 이수빈 | 2006.01.16 | 537 |
16918 | 일반 | 똥꼬방구 | 김재성 | 2006.01.15 | 189 |
16917 | 일반 | 우리 주니 전화.. | 조혁준 | 2006.01.15 | 201 |
16916 | 일반 | 정애언니는... | 조혜선 | 2006.01.15 | 233 |
16915 | 일반 | 작은 영웅! 축하 축하 감사 감사!!!! | 석명곤 | 2006.01.14 | 151 |
16914 | 일반 | 아 벌써 일주일이 지낫구나 일주일만 기다리... | 신주현 | 2006.01.14 | 184 |
16913 | 일반 | 너무 이뻐지고 착해져서 오면 어쪄? | 한글나라 | 2006.01.14 | 261 |
16912 | 일반 | 신데렐라 -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기 하루전... | 이은경이 아빠 | 2006.01.14 | 212 |
16911 | 일반 | 사랑하는 연희야.... | 안연희(유럽2차) | 2006.01.14 | 288 |
16910 | 일반 | 오빠! 힘내~~~ | 최영운 | 2006.01.14 | 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