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 [ 신주현보아라 (유럽2) ] 님이 작성한 글
> 저녁 먹으면서 아빠가 우리주현이가 지금쯤 어디에 잇나 하고 물어보시는데 울리는 전화벨소리 얼마나 반가운지^^우눈 주현이 목소리 듣고 엄만 얼마나 놀랏는지? 다행히 즐겁게 보내고 잇다고 해서 엄만 안심이 되엇지만 엄마도 눈물이 나서 혼낫어 아빠가 또 놀리고 주현이가 엄마닮아서 잘 웃다나 ㅎㅎㅎ 사진보고 웃고 잇는 주현이 모습을 보니 얼마나 행복한지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몸건강히 만나자 보고싶다 그리스에서 많은 추억을 남기고 사진도 마니마니 찍고 .. 이젠 얼마 안 남앗네 주현니 볼 날이 마니마니 보고싶다 사랑한다 우리공주

안녕하세요
주현이 부모님
주현이와 함께 2주동안 유럽을 탐사한 김 규동 대장입니다.
부모님들에겐 너무나도 당연하겠지만  저희들 대장 대원들에게도 주현대원은 미스 스마일 이었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들고 단체생활의 어려움과 추위등등의 상황에서도
언제나 밝은 미소를 머금은 주현대원이 울보^^인 줄은 미쳐 몰랐네요. 
늘  이진아대원하고 짝을 이뤄서 행동을 하긴 했지만요.^^
항상웃는 주현이의 얼굴이 벌써부터 그립네요.

추신: 대장님이 마지막에 같이 사진을 못 찍어서 미안^^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5709 일반 새벽에 아들 목소릴 듣고 너무 너무 기뻤다.... 김창민 2006.01.16 326
25708 일반 여행은 잘다니고 있어? -동생- 김창민 2006.01.16 195
25707 일반 똥꼬방구의 기분은???? 김재성 2006.01.17 378
25706 일반 전화! 반가웟어... 안연희(유럽2차) 2006.01.17 205
25705 일반 보고싶은 우리 아들 황진석 2006.01.17 369
25704 일반 목소리가 밝아... 조혜선 2006.01.17 223
25703 일반 사랑하는 딸 예은아, 황예은 2006.01.17 388
25702 일반 너무 의젓해 진 우리 아들. 조혁준 2006.01.17 294
25701 일반 **내일 보는거야~~ 한다은 2006.01.17 314
25700 일반 활짝 핀 웃음 꽃을 보았어. 한글나라 2006.01.17 289
25699 일반 사진2 김태윤 2006.01.17 247
25698 일반 현석이가 너무 보고 싶네 이현석 2006.01.18 317
25697 일반 이쁜 수련아~~ 엄수련 2006.01.19 268
25696 일반 신주현 전화받고 사진보고 좋아서ㅋㅋㅋ 신주현보아라 (유럽2) 2006.01.19 326
25695 일반 사랑하는 보영이에게 보내는 세번째 사랑의 ... 강봉원 2006.01.20 337
25694 일반 이제 이틀후면... 조혜선 2006.01.21 264
25693 일반 이틀 남았다. 조혁준 2006.01.21 295
» 일반 [re] 신주현 전화받고 사진보고 좋아서ㅋㅋㅋ 파리대장 2006.01.25 494
25691 일반 보고싶은 아들 태환에게 윤화자 2006.02.05 226
25690 일반 은별 ~ 짱 잘 지내고 오너라! 조은별 2006.02.05 252
Board Pagination Prev 1 ...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85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