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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06.01.17 22:55

사진2

조회 수 247 댓글 0
태윤아

사진에서 너의 얼굴을 보니 매우 반갑고
너가 더욱 잘 생겨진 것 같구나.
편안하고 즐거운 너의 얼굴을 본 지윤이의 심술
"형은  나 안보고 싶은가"  한다.
이제 얼마 안남았다.
고등학교가면 고생인데 자유를 충분히
만끽하고 오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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