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윤아
사진에서 너의 얼굴을 보니 매우 반갑고
너가 더욱 잘 생겨진 것 같구나.
편안하고 즐거운 너의 얼굴을 본 지윤이의 심술
"형은 나 안보고 싶은가" 한다.
이제 얼마 안남았다.
고등학교가면 고생인데 자유를 충분히
만끽하고 오렴.
엄마가
사진에서 너의 얼굴을 보니 매우 반갑고
너가 더욱 잘 생겨진 것 같구나.
편안하고 즐거운 너의 얼굴을 본 지윤이의 심술
"형은 나 안보고 싶은가" 한다.
이제 얼마 안남았다.
고등학교가면 고생인데 자유를 충분히
만끽하고 오렴.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