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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민주

by 시민주님 posted Feb 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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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어디니????동부에폭설이내렸었다는데
몸은괜찮은지걱정이구나ㅠㅠ
사랑하는딸즐거운여행이되길바라면서저번전화못받아서미안하다 다음에전화하면받을께.....경비는모자라지않는지????
무척 보고싶다 딸아!!!!아들이다쓰네 조금자기생각대로쓴글이있다 남은여행기간동안건강하고씩씩하게지내길바라면다음연락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