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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졸업

by 시민주 posted Feb 1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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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날 계속되다가   어제오후부터 차가운 바람이 불어 조금 춥더라
뉴욕시간은 새벽2시이구나  잠자리는 편한지
형근 졸업식장에 다녀왔단다   이제 새출발점에 올랐지
이모식구들과 점심함께하고 (졸업축하) 민주가 보고싶어컴을하고있지
동생 축하메세지 보내주련
누나상장들이 더 빛난다고 하더라
미국시민들과 말은하니???
자랑스런 민주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