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랑하는 아들 기봉에게

by 이기봉 posted Feb 20,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하는 아들 기봉에게 대빵 보고싶구나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구나 아들이 없는 시간에 이곳은 많은 변화가 있었단다. 기봉이 남동생도 생기고 엄마하고 동생은 건강하고(3.92KG) 산후조리원에 있어 엄마가 기봉이 에게 안부 전해달래 집을 떠난 여행의 즐거움을 충분히 즐기고 많이 보고 느끼고 와 기봉이의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이 되길 빌께 그리고 강대장님 몸이 아프다고 했는데 건강은 어떠한지... ~~~~~~~~~~~~~~~~~~~~~~~~~~~~~~~~~~~~~~~~~ 오늘의 고통은 내일의 희망이며 삶의 밑천이야 그리고 동려들과 친구삼으며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라며 ..........아빠가.... 아침이 되면 밝은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사랑하는 아들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