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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민주

by 시민주 posted Feb 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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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터넷하니 편지보고 답한다
잘지낸다니 고맙다
캐나다로간다고 몸건강히 탐사잘하고 인천에서보자
동생이 비번으로뭐 할려고한게아니라
너에게 비번으로 보내고 싶었던거였어(오해말아)
동생 선물 기대해봄봄봄
전화기다리다 컴보니 글이 있어 바로 답하는거야
전화는 할수없니 목소리듣고 싶다
씩씩하게 잘지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