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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니?
by
권정현
posted
Feb 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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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잘 지내는 듯하구나.
그 곳은 매우 추운듯한데 속옷은 잘 챙겨입는지...
오늘 너의 학교에 전화해보니 2학년 7반이라 더구나.
많이 보고싶다.
귀여운 나의 큰아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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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하는 아들 현모에게
조현모
2006.07.26 22:33
잘자라
주정근
2006.07.26 22:27
사랑하는 재윤 재명이 에게
이철희
2006.07.26 22:24
태평양 한 가운데 떨어져도...
권혁률
2006.07.26 22:19
우리 아들 화이팅!(최영대)
최영대
2006.07.26 22:16
큰아들 보고싶다.
주정근
2006.07.26 22:03
윤찬이 보거라
남윤찬
2006.07.26 21:50
혜미지영보아라
김혜미 김지영 엄마
2006.07.26 21:46
힘내라
이채훈아빠
2006.07.26 21:43
작지만거대한아들에게
민규맘
2006.07.26 21:41
자랑스러운 우리 큰아들...
이두웅
2006.07.26 21:37
하루일을끝마치고서
김도형(문원중)
2006.07.26 21:36
힘내자 힘!
우 재 현
2006.07.26 21:22
자랑스런 아들아
우혁엄마
2006.07.26 21:20
형 나보고 싶지????
권태영(천재적인 동생
2006.07.26 21:10
조소람~~~~~~~~~~!!
조소람
2006.07.26 21:06
보고싶다!
고일환(문원중)
2006.07.26 20:36
새로운 하루는 어땠니?
신용욱
2006.07.26 20:32
오빠 안뇽~
김도형(문원중)
2006.07.26 20:25
듬직한 큰아들에게
이진희
2006.07.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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