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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희야 보렴
by
황 창희
posted
Jul 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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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희야 잘 도착해서 지금쯤은 자고 있겠지?
감기로 아픈 널 보내면서 엄마도 가슴이 아팠지만
지금의 고생이 먼 훗날 아름다운추억이 될 거라고 믿어
많이 먹고 약 꼭 챙겨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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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발목은 괜찮니?
최정욱
2003.08.11 10:55
멋진 범규
박범규
2003.08.11 10:55
시꺼먼스 현진에게^ㅡ^
박 현진
2003.08.11 11:02
강화도에서.........(2)
김찬우,김찬규
2003.08.11 11:08
다영 힘내^^*
김다영
2003.08.11 11:19
상하에게
정상하
2003.08.11 11:35
신현화 집사님의 귀한 딸래미 신애에게^^
18대대 박신애
2003.08.11 11:38
ㅡ_ㅡ!!!
강천하
2003.08.11 11:48
강한빛
2003.08.11 11:49
사랑하는 상우에게
김상우
2003.08.11 11:49
은원아, 엄마야.
박은원
2003.08.11 11:50
귀염이 준규에게
박준규
2003.08.11 11:51
ㅡ_ㅡ!!!!
강천하
2003.08.11 11:52
좋은 친구!
박공륜
2003.08.11 11:56
전화 목소리 듣고
박재영
2003.08.11 11:59
사랑하는 장남 헌용아
박헌용
2003.08.11 12:03
박헌용
2003.08.11 12:07
내 딸 원영이에게
박원영
2003.08.11 12:19
몸은 지쳤지만....
최송
2003.08.11 12:21
오늘은 비가오네..
윤현오
2003.08.1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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