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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엉! 심심해.
by
양시윤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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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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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비오는데 형아 판쵸우의 없다고 엄마는 안절부절이야. 괜찮아? 나 변함없이 도서관 간다.근데 쪼금 배가 아파. 힘도 없고. 잘하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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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파 딸아
듣고파 딸아
2005.08.23
by
김윤영
재혁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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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혁이에게
2006.07.26
by
이재혁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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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현종아,잘 있냐?
윤현종
2005.08.05 10:54
엽서 배달사고인가?
김영화
2005.08.05 13:26
인터넷 편지를 받고서
조용준
2005.08.07 22:08
민정이누나만보삼
김민정
2005.08.14 23:02
언니에게
김지민
2005.08.15 21:31
보고픈 내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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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23:26
풀벌레 소리가 들려여^^~
정아론
2005.08.19 11:11
오빠야~!
박종진
2005.08.20 21:51
얼마나 감사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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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1 09:06
오랜만에 해가 반짝이는 아침이다
장다영
2005.08.21 10:30
유럽의 하늘아래...
박주영
2005.08.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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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3 09:43
마음이 행복한 하루
공경환
2005.08.23 12:40
듣고파 딸아
김윤영
2005.08.23 23:51
혀....엉! 심심해.
양시윤동생
2006.07.26 08:47
재혁이에게
이재혁엄마
2006.07.26 12:11
잘 도착 했구나 아들아
임경태
2006.07.27 11:56
보고 싶은 준모에게!
박 준모
2006.07.2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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