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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엉! 심심해.
by
양시윤동생
posted
Jul 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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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비오는데 형아 판쵸우의 없다고 엄마는 안절부절이야. 괜찮아? 나 변함없이 도서관 간다.근데 쪼금 배가 아파. 힘도 없고. 잘하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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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동생!! 누나야 ㅋㅋ
백찬기
2006.08.09 00:13
상엽아 보아라
이상엽
2006.08.09 14:25
태영아 진영아
이태영 이진영
2006.08.12 10:24
어때....너무 신나고 멋있지...
이하나
2006.08.14 10:06
습관처럼 쓴다
박성준
2006.08.17 07:37
아들 화이팅
최수용[아빠]
2007.01.08 00:27
웅기야^^
민웅기 누나
2007.01.08 19:55
어느새 밀양까지...
강준표
2007.01.10 01:05
사랑하는 아들에게
홍일규
2007.01.10 23:47
애리야!! 이모다!!
애리 큰 이모
2007.01.11 13:01
미안...
안해주
2007.01.12 10:24
사진 많이 찍혔네 ㅋㅋㅋ
김성희
2007.01.12 18:52
내일부터는 조금힘든여행이되겠구나~
성준호,성남진
2007.01.13 00:11
오늘은 따뜻해서 다행이다
박상재
2007.01.14 20:25
좋은꿈 꾸어라....
박상재
2007.01.14 23:17
데장님이하 대원들 모두 화이팅!!!!!!!!!!
이동훈엄마
2007.01.17 23:08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진이에게
이우진
2007.07.24 08:52
힘내 형!!!!!!!!!
권성재
2007.07.25 08:29
보고싶은 현준이에게
이현준
2007.07.25 21:05
보고 싶다
박가영
2007.07.2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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