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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언니에게
by
이해정
posted
Jul 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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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야! 나 소정이,나 모르겠어?근데 엄마가 나 때린다고 시러했잔아!보고싶때/엏떡헤? me too! 빨리돌아오면 좋겟어돌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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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선재야! 힘내라 힘내!!!
최선재
2006.07.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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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복
2006.07.27 10:21
그래도 한국은 넓구나....
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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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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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
2006.07.27 10:12
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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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7 09:50
오늘도 무사히......
주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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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기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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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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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7 09:10
병국이보아라
병국맘
2006.07.2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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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 임수빈
2006.07.2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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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건희
2006.07.2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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