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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의 여정을 마치고 지금으 쉬고 있겠구나..
밥은 입맛에 맞고 물 갈아 마셔 배탈이 나지는 않았는지
걱정이 되는구나..
하긴 워낙에 둔하고 별난 녀석이라 별 걱정은 안하긴 하다만,
혹시라도 어디 아픈 곳이 있으면
바로바로 선생님에게 말씀드려야 한다.
집떠나면 가장 힘들때는 아픈거란다.
하긴.. 뚱이가 어디 아프기나 하겠냐마는...
매사에 조심하고 동료들하고 화목하게 지내고
행군할때는 무리하지 않게 힘조절 잘 하여 걸어라.
저녁시간 편안하게 쉬며, 오리엔테이션때
뭘 하느라 한눈을 팔았는지 반성하기 바란다.... 아빠

언니 두번째 얘정을 맟이고  쉬겠군....................ㅋㅋ>∇<
많이 쉬었겠지?
오늘은 할말 이별로 없어도 괜찬지?
나 오늘 울었어 언니없어서
빨리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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