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멋진 날이었길~~~엄마가

엄마다.에궁...글쓴게 왜 한번엔 안올라가는지
홀랑 다 날라가 버렸네.
아래 아빠가 멋진글 남겼더구나.
겉으로는 별 내색 없더니...걱정되나부다.
23시에 업데이트 되는줄 알면서도 오늘 이싸이트를
몇번이나 들락거린지 모른다.
아예 즐겨 찾기도 해두었지.
오늘 낼이 고비일거 같아.
씩씩하게 잘하리라 믿고 마음을 놓으련다.
어떤일이든지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게 마련이란다. 내가 할수 있나 하는 약한 마음 먹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지금 네 앞에 주어진 시간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화이팅!!!